작성일 : 02-02-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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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분이 안좋습니다 몇년째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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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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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정을 고백하는거는 박사는 이 처음 입니다 !!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저는 어렷을때부터 지금까지 !! 아버지 와 어머님 이 자주 치고 박고 하는 부부 싸움을 바왔습니다 !! 근데 어머니 한테 최근에 들엇는대 !! 아부지가 ! 어머님 을 칼로 ! 위협하고 !! 개니 방바닥을 글고 그랫답니다 ! 그래서 결국 어머님은 이혼하시고 제가 고2때 입니다 ! 그후로 저는 우울증인지 몰라도 !! 자주 !
쓸쓸하고 혼자있고 집에 붙어 잇는 버릇이 생겨 버렷습니다 !!
가끔가다 집밖으로 나가지만요 ! 웃는일이 별러 없습니다 !
밤에는 안그랫는대 !! 자꾸 헛소리 를하고 !! 그런답니다 !
어머님집에가서 ! 자는대 어머님이 ! 자다가 왜 헛소리 하냐고 아부지랑 안좋은일 잇냐면서 물어 왔습니다 !! 어머님이 나좀가만내비려 두란말야 하면서 큰소리로 질러 댔답니다 ! 그소리에 어머님은 잠도못주무시고 !! 나를 땀딱아 주셧나 봅니다 !!
요몇일재 이러고 잇습니다 !!
먼지몰라도 ! 아부지랑 자주 치고 밖고 합니다 ! 자주 술먹고 들어와서 !! 엄마 예기를합니다 ! 아주 못땐것 취급을하더군요 !
그런아부지가 싫습니다 저는맨날 고2때 어머님이 집을나가시면서 아부지는 계속 그랬습니다 술먹고 와서 ! 헛소리 !! 그로인해 저는 술로 지낸날이 만았습니다 !! 글고 일종에 정신병인지몰라도 !! 너무 여자한테 집착까지 하는 버릇까지도 있습니다
전에는 안그랬거든요 !! 그리고 삶에 의욕까지 도 거의 일어가고 내가 왜 이런 식으로 살아야되나 내가왜 이집에 태어났나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아부지의 행태로 형이 2명있는대 큰형은
이미 집을나가 혼자서독립하면서 다시는아부지를안보겟답니다
둘째형도 마찬가지고 나더 그럴거 가씁니다 !더이상 이상태로 살다가는 내가 더미쳐서 아주 ! 돌아 버릴꺼 같아서요 !
또 제가백수인대 ! 자주 집에서 아부지가 나한테 어머님을욕하고 하니 제가 회사를다녀도 그걸로 인해 다음날 화가나서 회사를가니 ! 적응 을못하고 그냥 관두는 일도 많앗습니다 !
더이상 이런비참한생활은 하기 실습니다
그리고 아부지 하고 대화는 더이상 없습니다
또한 전에도 경험하지않앗던 담배가 엄청나게 늘어버렷습니다
2갑 정도 하루
아버지의 게속적인 헛소리 로 인해 저는 ! 매일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약해지는지 ! 계속 피곤만하고 자주 짜증을 마니 냅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와 어머님의 써움만 보고 살았기 때문에 저도 아부지의 전처를 발을까 걱정입니다
칭구가 인터넷에 자기 상태 보기 인터넷홈피를 펼치길래 한번 해밨더니 ! 스트레스 우울증이 90을넘었답니다 (저건 상담을 해보라더군요 )글거 !! 그누구하고도 예기하는걸 시러 합니다 !
나는 미쳐 가고 잇나요 !! 상담이 필요한가요 !
예전에 청소년 때 청소년보호쎈터에 아버지의 행태를 올린적이 있는대 고발할수 있다거 하더군요 !! ~_~ 참고 잇습니다 !
아우우우 !! 지금도 아버지와 싸우고 있습니다 !! 저는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 오랫동안갑니다 !! 칭구들이나 누구들한테는 내색을하지안은채 ! 성격도 마니 드러워졌습니다 열받으면 머하나가 부셔져 나갑니다 꼭 의자 책상 문짝 !! 분에 못이겨 ! 내가 부신게 만습니다 !! 이런적없었습니다 !
어린나이 부터 저런거 바와서 ! 칭구들이나 여자 들한테 거리감 을 주는게 만습니다 !
또한 기분이 안좋을때마다 푝실을 자주 했습니다 ! 그래더 배가 마니 고프더군요 ! 또한 저는 자주 예전에 기억이 자주 떠올려집니다 !! 그러인해 헛소리도 했고요 ! 자다가 한건 요세 처음 !
이만슬게요 ! 앞뒤내용이 안맞는거 같지만 !! 그래더 답변좀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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