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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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과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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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무한랑
 조회 :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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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날씨 참 상쾌하다...!!!
박사님 답변 잘 받았습니다...
글구...마스터가 복잡다단한 존재라고 했는데..그말은 맞는 것 같군요..
헤아릴 수 없이 복잡하니까 체면상태의 환자에게 나타나니까요..
신과나눈 이야기의 신이나..
박사님의 마스터..
그리고 서화담 원효대사의 영적존재나....
저의 단순한 생각인데 그리 높은 차원의 존재는 아니구...중간 단계의
착한 영혼들 같네요...
그리고 여기 게시판 지기님들 영적존재들이 궁금하면 직접체험해 보지
그래요...방법은 의지력이 있는데 있습니다.
빛은 여러분 맘에 있습니다...병도 여러분 맘에 있구요..
맘을 바라보세요...손바닥 뒤집듯 쉽게 생각하세요...
지금 당장 손바닥 뒤집어 보세요..바로..지금 마우스 잠깐 놓고..자 쉽죠..
맞습니다...여러분 맘 바꾸기는 정말 쉽습니다...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어요...여기 박사님도 계시잖아요...저도 있구..
글구 이승헌씨를 악질변태사기꾼이라고 칭한 것은 정말 너무했어여...
그래도 그는 팔도강산에 단군할아버지상도 세우고...민족정신도 회복하려고
노력하구..우리나라 민족종교에서는 제법 잘나가는 축에 끼잖아요..
단학선원의 정신적 지주요..스승이요...
성인군자이시고..한국인체과학연구소의 원장이시고
뇌호흡의 창시자이시고 한문화운동단체의 대빵이시고
신과나눈 이야기를 쓴 닐...과 친구이시고...하이고 쓸라치면 멀 었다..
하여간 대단하신 분이시지요....일곱살때부터 기를 느꼈다고
..
다신 이 계시판에 그 사람 이름이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화가나면 단학선원에 가서 실컷 욕지거리 하시구요..
이 게시판은 박사님 껏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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