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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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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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무한랑
 조회 :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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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꼬박 꼬박 답변하시는 박사님게 정말 크나큰 사랑을 느낌니다.
언젠가는 박사님을 꼭 한번 뵙고 싶군요..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아니더라도요....
글구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는 박사님께 치료도 받지 않았는데요..
요즘 내적으로 무지 강해지고 선량해 졌어요..
그리고 그 집착도 무디어져가구요..
다 박사님 덕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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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