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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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질문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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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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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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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환각을 자주 보고 환청도 자두 들었었습니다
몸이 허해서 이런 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피곤할때는 이런경우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이런일들이 드물지만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입니다.
15-23세 사이 아주 마니 눌렸습니다..성장기라서 그런것두있겠지만..
"오늘은 가위 눌리 겠다..." 하면 누려 지고 ..
처음에는 두려웠는데 여러번 격고 나니 제가 가위 눌리고 싶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거의 가위을 눌림니다..
가위가이제는 두렵지않았거든요..(즐기는편 이라구 말하면 이상한가요?)
가위 현상에서 흔히말하는 귀신이나 다른 영적 존제을 본적이 있습니다.
- 팔려가는 느낌 (느낌이 아니고 팔려간다고 해야 ..
- 꿈과 현실의 일치가 90%이상 이구요
그리고 제가 공상이 마나서그런건지 모르겠꾸요 어떤날은 유체이탈을 시도
한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제생각에는 했다고 생각이 됬습니??.
그리고 부분 유체 이탈도 되는 것 갔습니다..
요즘은 생활에 시달려 그런 생각 할겨를이 없는데.
이런 일들에 대해 견해를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두서 없이 말이 길었습니다.. 보람있는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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