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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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의 괴물에 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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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3
 조회 :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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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 네스 호수에는 이미 잘알려져있는
"네시"라는 괴물이 살고있다고 한다. 사진으로도
촬영되어 많은 화제를 일으킨바 있다.
네스호수외에도 미시시피강이나 러시아의 어느 호수에도
비슷한 괴물에 대한 보고가 있고, 전에는 북한의
백두산에서도 뭔가가 촬영되었다.
이것에 대한 저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6천5백만년(아니면 공룡이 마지막으로 살던) 전 지구에
운석이 떨어지면서 불바다가 되었다. 이윽고 다량의
먼지와 검댕이들이 하늘을 덮어 햇빛이 차단되어 냉각된다.
(이미 알고있는 과학적사실임)
그때 물가에 살던 생물들중 일부에게는 특이한 일이 일어났다.
물가의 진흙속에 갇히거나 하늘에서 떨어져내린 진흙에
갇히면서 특이한 방식으로 죽어버렸다. 그런데 진흙속에
"완벽하게" 갇혀죽으면 특이한 보존작용이 일어나 죽지도않고 살지도
않는 상태가 된다.6천만년이란 세월을 건너 영혼만 빠져나와
간혹 물현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의 네스호수의 괴물이나
백두산천지의 괴수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이들의 진화방식이다.
6천만년이면 최소한 포유류까지 진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게한다.그래서 바로 포유류나 인간으로 태어나는지 아니면
6천만년전의 진화를 그대로 이어 현대생물들중 그에 맞는것을
고르는지..알수없다.. 아마도 진화는 평등해서 포유류로 태어나는게
맞을것이다. 이렇게 죽은 고생물들이 승천하는 방식은 거대한
회오리바람이나 호수속에서 일어나는 이른바 "용오름"에 의해서이다.
용오름이란 우리말도 아마 옛날사람들이 용이 올라가는 장면을
목격하여 지은 이름일것이다.
-- 마스터들한테 물어보세요.상당부분 맞을겁니다.---
-- 질문이 있죠. 진흙이 왜 보존작용을 일으키는지..그리고
-- 죽은 고생물들은 어떤 진화상태로 태어나는지..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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