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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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끝에 노자의 글을 올렸네요...가슴에 와닿는 글이라 오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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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tj
 조회 : 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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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글을 올린 것은 와 닿은 느낌이 있어서요..
박사님도 한번 읽어보시라는 뜻이었지 .. 지금하시는 일을 그만 두시란 뜻은 전
혀 아닙니다.. 제가 다시 읽어 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할 만도 하군요..
아닙니다.. 박사님이 하시는 일에 전적으로 찬성입니다..계속해서 지금하시는
일에 열중하시는 걸 저도 바랍니다..
단지 지적하고 싶은 바를 올렸는데.. 너무 많이 올리다 보니.. 글이 엉성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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