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8-13 00:00
|
잘난 사람들을 위하여(혹은 내게 잘나보이는 사람들, 혹은 잘나지 않는 사람들)
|
 |
|
글쓴이 :
이동석
 조회 : 3,467
|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때문에 자신의 생명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이 글을 올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는 올리는 글은 이게 마지막이
될것입니다.
내가 김영우선생님책에 관심이 간 것도 그 책에 등장하는 마스터라는 존재의
메세지 때문이었습니다. 아마 그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면, 내가 읽었었던
다른 최면전생에 관한 책들처럼 그냥 한번 읽고 스쳐지나가버렸을 것입니다.
마스터와 선인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왜 대답하지 않으시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사실 그 대답이 크게 중요한 것도 아니지요. 별달리 질문할 게 없어서 그냥
한번 해본 것입니다.
김영우 선생님 답변에 흥미로운 대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도
종종 들러서 구경하겠지만 앞으로는 침묵하겠습니다. 침묵하는 것은
사실 내 유일한 특기이거든요. 그럼 이만 안녕히
|
|
의료상담모음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