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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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체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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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JW
 조회 : 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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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말씀드리기가 뭐하지만 스웨덴보르그의 영계 체험은
아스트랄계의 일부를 본것 같읍니다.
참고는 되지만 절대적 것이 아니리라 봅니다.
영계는 자신의 의식 수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 집니다.
만트라 또는 주문에 의한 의식향상은 우리의 일곱체중 한쪽만
강화 시켜줄 뿐 진리와 거리가 멀지 않을 까요?
저의 생각이지만 라즈니쉬와 크리쉬나무르티는 저도 깨달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지만 김영우 선생님께서 굳이 레벨을 언급하면서 MASTER
차원에서 낮은 차원이라 함에 이에 대한 오해가 다분하리라 봅니다.
정확하리라고 확신은 안하지만 라즈니쉬 와 크리쉬나무르티
죄송하지만 에오 까지해서 그들은 마스터 이상입니다.
(추가로 한국의 김건웅씨 까지)
마스터의 체가 4에서5차원 체 다시말해 아스트랄체 내지
멘탈체로 보았을 때 마스터 보다 발달을 못시켜서 낮은 레벨로
인식하기 쉽지만 본질을 깨달은 측면에서 오히려 마스터 이상이
아닐까요?
저의 상상력에 의한 의견이라기 보다는 다른정보를 참고한 견해입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일곱개의 체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저의 지식으로는 마스터는 하위 육체를 제외한 아스트랄체 또는 멘탈체
수준 이라고 알고 있으며 깨달은자는 일곱개의 체에 소속되어
있으면서도 의식적 차원에서 전혀 별도 압니다.
어느체를 발달 시키는지는 깨달은자의 취향(?) 입니다.
4차원(아스트랄체)가 미숙할 수도 있는 데 이걸 놓고 마스터 보다 하위라고
판단하심은 과연 정확한지 의문을 제시하고 싶군요.
깨달은자는 체와 관계없이 절대 자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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