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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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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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명희
 조회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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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여행]이라는 책에서 간디가 힌두교의 큰 스승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은 깨달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일본은
망한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만약게 죽으면 일본 사람이 될 수 있고, 일본
사람이 한국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를 최면을
걸어 보았는데, 제가 일본인이었고, 이렇게 한국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사
람은 배우기 위해서 다른 여러나라에서도 태어날 수 있는데, 간디가 힌두
교의 큰 스승이고 일본 사람이 나중에는 일본사람이 아닐 수도 있는데,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영혼도 한 국가에 대한 소속이 있습
니까?
저는 꿈이 다 맞아서 아침에 꿈을 통해 하루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대충
은 압니다. 실제로 맞습니다. 그리고 귀가 간지러울 때 누가 욕하는지 맞
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생기려면 불길한 느낌이
옵니다. 저와 싸운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잘못하지 않았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가 보는 앞에서 그 친구가 다른 사람한테 당하는게 봐집
니다. 이런한게 좋은 겁니까?
돌아가신 징조 할머님이 아버지를 돌봐주신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그
러할 수 있습니까?
저 보고 공이 많아서 빌어주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
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운명은 사주가 70% 이름이 30%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는데 과연 이게 맞
는 말입니까?(노스트라다무스의 프랑스혁명에 관한 예언중에 사람이름까
지 맞춘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의 이름도 이미 정해져 있습니까?
새벽4시쯤 잠이 얼떨결에 깼는데 누가 같이 가자고하고 저는 안간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무의식중에 대답하
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죽을 뻔 했습니까?
친구는 바로 최면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수십번을 해도 걸리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꿈에서 이 생에서 제가 배워야 될 것이라고 해서 제 눈앞에 글이 길게 적
혀저 있었는데 그걸 다 읽게 되면 도중에 사라질 것 같아서 대충 급하게
뛰엄뛰엄 읽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났을땐 부분적으로 약간 기억 나는 것
같았지만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고1때 제가 어떤 여배우한테 사랑에 빠졌을 때의 일입니다.(꿈에서) 흰옷
을 입었는 데 옷에서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봤는데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계속 쳐다만 봤
었는데 너무나 편안했었고 황홀했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모습인데 정말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어떤 책에서 비슷하게 인용한 부분을 본 것 같아서요.
너무 길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괸히 바쁜 시간을 뺏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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