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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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우리 맴버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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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회 :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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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형님은 아직 티벳에 안가신 모냥이네요...^^
정과동에서는 안보이시더니...^^
난 벌써 ???) 는줄 알았는데...
암튼 잘뎅겨오시구요...
티벳가셔서 좋은 파동과 좋은 느낌 생생하게 공수해 주시면
못가는 우리는 여기서 열심히 받을 께요...
아영이? 재미있네...^^ 난 여자 이름인줄 알았지 뭐야..^^
혹시 형님 애인 이름을 이렇게 잘 풀은것 아닌지...^^.
형님 잘 뎅겨와요...^^.
아~ 나도 가고 싶구나...
갑자기 왜 모래시계가 생각 나지?
뚜루루~ 루루~ 뚜르르~ 루루~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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