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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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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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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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어찌할지요.
제가 올해 나이가 36세인데..
제가 이지메를 당했습니다.
대학원에서의 일인데..
종교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노선이 다르다보니
집단으로 해코지가 있었지요.
이루 다 말을 할 수는 없고
제가 좀 신체나 건강이나 재산이나 외모로 하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절에서 귀신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말이 뒤로 돌아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 엄마가 술집을 해서..
다들 쉽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교리적으로 조작을 해서..
죽이기 작전에 휘말렸는데..
결국 요구하는 건 조폭??의 성상납이었는데..
그걸 교리적으로 이기다보니..
나중에 쥐도새도 모르게..
몸이 도촬이 되어서..
집단적으로 돌려보고는 입을 닦는 일이었지요.
그래 걸어다니는 바보가 되어..
왕따로 평생을 살다가 죽어라였는데..
그렇게 사는게 싫어서..
끝내 거길 나온셈이지요.
즉 이를 이용하려던 나쁜 선생의 사기의 그물에서 벗어난 격입니다.
그 선생은 저를 건드리고는 그 마누라가 잡아 먹어서?
제가 거길 정신착란을 겪고 떠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 선생은 사랑을 팔아서... 사는 팔불출..
그 선생의 마음속에 그 마누라는 선녀 저는 창녀..
그런 악심을 속이고는
저를 사랑하는 척 하면서 저를 팔아서 그 마누라의 먹잇감으로 주려는..
그런 잔인하고 비정한 하이에나 입니다.
그래.. 무방비 상태에서 남녀노소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몸을 돌려보는 것으로 조폭의 암암리의 해코지를 통해서..
사람들을 경고하고 저는 병신놀음을 하다 죽는 게임이었는데..
그래도 제가 욕심이 적어서 그들의 사탕발림은 거부하고..
다 끝난 일이 되었습니다만..
앞으로 참....
그 일은 다들 모른는 걸로 수군거릴거고..
제가 물으면 시치미를 뗄거지만..
저는 살아도 바보로 사는 겁니다.
참고로 대학은 최고학부를 마쳤으나..
심신이 좀 미약해서 졸업후 특별한 경력은 없고..
고시공부를 좀 오래하였고
그냥 학생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만..
조폭이 집단적으로 자기들의 이지메를 합리화하기 위해..
제가 술집을 했다는 억지 루머를 갖다 붙여서 정당화 했다 합니다.
그래 저를 도와주는 척하며 이용하려던 선생도..
저를 버리면서 술을 팔아서 당해도 싼 일 이었더는 식으로 해서..
댓가를 치르지 않아서 죽어라 내다 버릴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만..
암튼 노선이 다르다보니..
남의 언행심사를 꼬투리 잡고 트집을 잡아 물고 늘어져서...
성관계를 요구하던 조폭실세의 앙심을 품은 보복인 셈이지요.
그래도 보상은 없엇으나 정신적인 위로는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어떤 일을 계기로 거길 잘 나오게 된 셈입니다.
즉 교리적으로는 이긴 셈이고 공부는 잘 마친 셈입니다만...
처녀의 몸이 난파되는 고문을 억지 논리를 누명 쒸어서 당한 일이라...
제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조폭도 도와주던 선생도 다들 파렴치합니다.
제가 공부나 외모나 재산이나 건강이 변변치 않아 발생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대마불사의 약육강식 이었겠으나...
참... 모랄까.. 많이 아픕니다.
그 공부는 절대 후회가 없으나...
그 과정에서 몸이 공개되어 놀려지는 극형을
억지논리에 의해 암암리에 자행된 셈이나...
그 억지엔 저도 잘못은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니...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아무도 온전한 자는 없다 할 것이나..
제가 변호사이거나 재벌이거나 귀부인이면 안 그랬겠지요.
그들 말로는 제가 천재라서 당한 이지메였다고는 합니다.
암튼 좀 아픕니다.
그들은 제가 거길 나오면 미치거나 죽을줄 알고 버렸는데..
조용히 존재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만...
어서 잊고는 새출발을 하는 게 급선무 같습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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