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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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와 초개아적 치료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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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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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년 새해가 밝았네요. 선생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는 올해 9월경으로 예약된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30살 노영환 학생입니다. 2번 정도 선생님을 찾아가 짧게나마 면담한 적이 있는데요. 저로서는 요즘 일상생활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고 버거워서 하루빨리 치료에 임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과 사이트의 글들을 통해서 최면과 그밖의 정신과학적인 글들을 접하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여러 궁금증들에 대해 문의드리려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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