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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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형제포함)에 대한 어려움과 우울과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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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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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원장님 안녕하세요?
대학졸업후 여러 직장을 다니면서 나름 내자신을 믿으며 살아왔지만 항상 내길이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행복감보다는 우울감이 더 있는게 사실이구요 결혼을 늦게하여 6살된 아들을 두고있습니다
단순히 적성을 알아보려는것은 아닙니다 .
종교적인 해답을 구하는것도 아닙니다. 모태신앙이지만 타종교에 대해 비교적 너그럽게 받아드리는편으로 반드시 기독교만이 구원의길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마음에 받아드려지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싶은것은 본래의 나를 알고싶고 인간관계,형제관계속에서 늘 편치않는 이유와 어려움의 원인을 알고싶고 우울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극복하는데 힘이 되고 싶어 두서없이 이글을 올립니다.
꼭 한번 찾아뵙고 상담을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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