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11-10 11:24
|
진로결정에서의 막연한 끌림
|
 |
 조회 : 3,012
|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를 전공하는학생입니다
선생님이 쓰신 전생여행이란 책을 읽기전에 영혼들의여행
이란책을읽어봤는데..메세지는 비슷하더군요...
전생여행이란 책에서 높은영혼이주는 메세지가 많은 생각을 갖게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갈등을 많이 겪었던게 진로와 연관된겁니다
저의 전공이 사회복지학인데 전공선택을 할때 주위에서 계속말렸습니다
그런데 막연히 이걸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지금도 다른 곳으로
진로를 바꿀려고생각하다가도 막연한 끌림으로 다시 사회복지학을
생각하게합니다.봉사하는 삶에 대한 교육때문인지..
꼭 이번에 해야할 내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이번이라는것은 이번 생에서란 뜻입니다.
남자로서 앞으로 가정을 꾸려나가야하는데 경제적으로능력도 없는
사회복지학을 한다는게 계속 걸리지만 이걸해야한다는
의무감마저 있답니다.
직접 상담을 하고싶습니다.그래서 막연한생각들이 이유가있는지
알고싶습니다.답변을 기다립니다.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꼭 듣고싶습니다.
|
|
의료상담모음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