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4-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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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요 전에 이런일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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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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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요 이건 진짜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은건데....지금은 몸이 아파서
모든게 귀찮고, 숨기고 싶지도 않네요..사실은 제가 대학교 1년때 성경험이라고
는 친구따라 직업여성하고 한번하구 독자적으로 직업여성하구 2번 관계를 맺었거
든요.. 그 뒤 친구들하구 포르노테이프를 틀어주는 여관에 가서 보면서 자위를 하
구 또한 포르노 테이프를 구해서 집에다 놓고 아무도 없을때 보곤 했어요... 그러
던 어느날 대학4학년 때 엄마는 건너방에서 낮잠을 주무시고 저는 몰래 포르노 테
이프를 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욕정이 생겨 잠자고 있는 엄마 젖을 빨고 말았습
니다. 그렇게 하니 엄마는 에구 이녀석이 아직도 애네 라구 하면서 절 안아주더라
구요... 그런데 일을 그 다음에 벌어졌습니다. 엄마젖을 빠니 발기가 되어서 엄마
를 덮쳤는데 엄마는 화들짝 놀라시더니 도망가시더라구요.. 그뒤에는 엄마랑 저
랑 둘이 있으면 저는 성관계를 가지려구 몇번이나 시도했구 그렇게 집요하게 요구
하니 엄마도 제 소원을 들어주시더라구요. 그 뒤엔 둘만 있으면 성관계를 가졌습
니다. 그 뒤에는 엄마랑 아버지랑 이혼을 하시구 몇년후 저는 장가를 갔습니다.
현재는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 때일을 생각해보면 정말 창피
합니다. 엄마가 이일은 죽을때까지 말하면 안된다고 해서 아무에게도 얘길 안했는
데 선생님에게는 이 얘기를 하고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그 때 한순간을 못참아 그
런일을 하게된 제가 정말 엄마에게 미안하구, 저의 욕정을 받아준 엄마에게 감사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그
때에 저의 행동에 대해 선생님의 고언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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