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12-07 08:51
|
무슨 증상인지 좀 알려 주세여
|
 |
 조회 : 2,803
|
나이는 26이고여.남입니다.
몸에 옛날부터 습관화가 생겼거든여.제가 좀 한숨을 많이쉬고 긴장할때가 많았어여.그리고 제가 입이 약간 돌출되게 생겼구요.그래서 혹 남이 꼭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되곤 하다 보니 아무렇지도 않은듯 억제 하려고 모든것을 정지화시키곤 했거든여.그래서 그것들을 억제하려고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더라고여.
그래서 목에 침 넘어가는 소리하시죠.그소리가 저는 굉장히 습관적으로 크게 납니다.그렇게 해야지 스트레스가 가시는 것 같구여.그러다보니 그게 굉장히 안좋더라구여.남들에게 소리때문에 피해가고 그러다보니 또 억제하게 되더라구여.그러면 머리도 지끈거리고 배도 아프고 약간의 설사 증상,등쪽 척추 부분도 아프더라구여.심한 경우때는 목을 앞으로 숙이면 굉장히 척추 가운데 부분이 아프거든여.혹시 소심증이나 협심증쪽으로 관련있는것은 아닌지요.답변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몸은 건강합니다.감기 걸린적이 거의 없구여.병원간적도 어렸을때 감기 걸린것 빼고 거의 없읍니다.그리고 약국에서 약 지어 먹은것도 없구여.우왕첨심원은 몇번 먹었었구여.근데 우울증은 약간 심한경우라고 생각되기도 하니다.제가 성격이 소심하고 말이 없는편이고여.
|
|
의료상담모음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