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상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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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99-12-27 14:34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걱정입니다

1999.12.9일 첫아이를 유산하고 이주째 염소액을 먹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기때문에 조리를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한약때문에 그런지..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머리카락이 이주전부터 너무 많이 빠져서 걱정입니다



김영우 정신건강… 16-07-01 20:41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심하면 탈모현상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여러 가지의 어려움이 겹쳐있는 것 같으니 어쩌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탈모가 된다면 피부과와 정신과 치료를 해야 합니다.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심하면 탈모현상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여러 가지의 어려움이 겹쳐있는 것 같으니 어쩌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탈모가 된다면 피부과와 정신과 치료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