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6-03 09:21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
 조회 : 1,806
|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대인공포증을 앓아왔습니다
서울대학교 신경정신과에서 계속해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작년에 잠깐동안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입원하는동안
먹은 약이 의심이 갑니다 거의 일주일을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호흡도 힘들어지고 부정맥이 생기고 등등...
몇번이나 주치의에게 말해도 약을 바꿔주지 않고, 약을 거부하자
강제로 먹였습니다 <저는 갖가지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입원하고 텔레파시를 느끼게 되었습니다.마음속에서 말하는 소리를
그리고 입원하고 텔레파시를 느끼게 되었습니다.마음속에서 말하는 소리와
이상하고도 괴로운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심장이 아프고등등...
제가 알고싶은건 병이아닌 텔레파시에대해 그리고 지금까지 먹은 약이
기록되어 있는지... 대해 알고싶습니다.
|
|
의료상담모음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