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7-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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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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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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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3주전에 서울로 취업을 하여 왔습니다.
제가 오고 한 3일지나지 않아서 엄마에게 이상한 현상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엄마는 자꾸 외할머니흉내를 내시면서 엄마에게 신이 왔다면서 자꾸 미래에 대해
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게에 나가시면 약간 그런말씀은 하셨지만 다시 정상적으로 가게일을 하
셨고 종업원관리도 하셨습니다.
지금이런지 3주 넘었고 오늘 입원했습니다.
집에서는 저한테 제대로 이야기 안하시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병인지 궁금하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사람이 우리 엄마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주세요
또 병에 대한 정모를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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