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3-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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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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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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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전화로 상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야뇨증과 우울증에 대해 말씀드렸었죠.
3~4년 전에 약 1년간 치료받다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저의 목표를 찾아서 우울증은 해결된 상태라고 봅니다만 야뇨증이 가끔씩
재발을 합니다. 생활의 불편이라고 넘기기도 했지만 꿈을 좀 험하게 꾸기도 해 해
결을 해야될것 같습니다.(심장이 약해서 그런가요...)
전생테이프를 들으며 최면에 들어가보려고 여러번 시도도했었지만 불안하기도 하
고 몸이 굳습니다.빙빙돌기도합니다. 더 긴장이 되는지 주변소리로 깨버리고 몸
이 여기저기 간지러운것 같아 잘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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