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7-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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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만족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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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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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병과 관련된 질문인지 모르겠지만..제가 아는 한사람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30대 여자이고..항상 뭔가를 찾아다닙니다.
마음의 평화.행복..그래서..여기저기..단체나..수련원..스승들을..
쉼없이 갈구하면서 찾아다니죠...
그이가 이번에는 칭하이 무상사라는 사람을 스승으로 모신다고 벼루고 있습니다.
근데..전 칭하이 무상사가 정말 그녀에게 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박사님은 칭하이 무상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마스터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박사님 제가 누군지 아시겠죠..지금 세네번째 박사님게 편지드리는 건데..
박사님 무더운 여름..몸 건강하시구요..이글은..게시여부는 박사님 자유의지입니
다.그럼..다음에 또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박사님 훗날..한번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전생에 인연이..처음부터 괜히 박사님이 좋았어요..그냥..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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