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5-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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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상해여...그리고,,,여기가 성담 아니 정신과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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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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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생님 저의 증상 참으로 특이합니다. 전 지금 회사거든여 일은 않하고 이글
을 쓰고 있습니다.걸리면 맞아죽고 팽기쳐지죠,,위험을 무릎스고....
모든것이 저한테 불리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원래 어렷을때는 그러지 않았죠,,,
눈도 해맑고 코도 높고, 성기도 남부럽지 않을정도로 크고 그리고 얼굴 크기도 중
간정도였는데....그때는 옛날! 지금은 군대도 갔다온 청년인데
이제 예전부터 생각햇던 것들을 실천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현재의 증상은 눈을 재데로 드고 다니지 못합니다.
코도 다 주저앉았고
성기도 다 가라앉고
머리도 큽니다. 일명 큰바위입죠.,.
성기에 대해서 말하면 고환족의 살들이 이제는 쭈글쭈글하게 보이고
잡히는것은 고환뿐입니다.
그리고...하여튼 큰일이네여...사람들 제대로 보기도 힘들고 당연히 친구나 여자
들 앞에서겠죠,,,회사에서도 마찬가지
누군가 그러더군여
모든사람들이 절 보면 50%이상이 좀 이상한 놈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거라고요,,
죽고싶습니다.
이제 마지막 방법으로 안과와 신경정신과를 찾아가려고 했습니다.
근데...죽는것도 싶지만은 않더군여...
집안문제...그리고 내가 하고픈것들로
모든것이 ...망가져버렸습니다.
가끔식 자위를 합니다.
그러기전에는 곡 이게 마지막 하면 죽는다. 하지만 술먹고 홧김에 하기도 하고
진자 여자가 그리워서 하기도 합니다.
그러고 아침이되면 좌책감에 아침시간을 시달리는 경우도 있죠
군제대할때 인생은 나 혼자니까 신경쓰지 말고 살아가자 햇는데...그것도 잘안되
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경은 쓰더라구여,,...그리고 이곳 을 선택한것은 저희집
하고 근처라서 선택했습니다.
눈이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사항입니다.
근데 수술비가 얼마인지도 모르겠고
모든것이 뒤틀려져있습니다.
빠른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이름도 가명입니다. 하지만 주소는 맞습니다.나중에 들리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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