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12-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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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울증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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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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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씨는 저의 어머니입니다.병명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체 1998년 12월 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통증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집을 지으면서 시공자를 잘못만나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그후로 본래 다열질이지만 전보다 더욱 신경질적으로 행동
이 변하시고 요새도 매일 온몸이 송곳을 찌르는 것 처럼 아파서 어떤때는 움직이지도 못할때도 있습니다.독실한 기독교신자이신
어머닌 계속 기도로 치료중입니다.
이게 정말 우울증에의한 병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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