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10-16 20:12
|
빙의치료와 엑쏘씨즘중 의문되는것
|
 |
 조회 : 2,649
|
안녕하세요?저 자신이 빙의된 것을 아는 남성입니다.아침에 세면하려고 목욕탕에
들어가니 또 그 저안의 빙령이 나쁜말로 지껄이는 것이 라디오 소리같이 제속에서
들렸어요.그것이 이거예요."야 너 그 예수인지 뭔지 하는 그새끼 아냐? 아니!
그 새끼가 이새끼에게 구원을 준다고 그래.그거 맞냐? 몰라.그런데 왜 이새끼는
일요일에 꼬박 그 그지같은 여의도 교회에 가아. 미치겠어 증말 왜가지? 거기에.
응? 휴 정말 그 그리스돈지 뭔지 개나발같은 **.그게 어디있지 그새끼 정말 있는
거냐? 너 봤어?그리스도. 아니" -이것이 제 안에서 지내는 빙령? 나쁜령들 셋이서
지껄여댄 내용입니다.이상히 보실지 모르지만,빙의되어 일상에서 지내는 다른
힘들어 하시는 분들 심정을 저도 알듯 합니다.이런 마음의 증상들을 지니고,
일상을 제대로 차분하게 집중해서 살기란 어렵겠지요.하지만 어떻게요.견뎌내야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저같이 일상에 이렇게 목소리로까지 빙령들 소리가
들리고,또 어떻게 대응을 좀 해볼려고하면 도망가고 하는 이런 형식의 빙령들은
릴리스먼트-테라피가 적용되기 보다는 엑쏘씨즘 영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예요.
릴리스먼트 분야들은 빙령을 쫒는 것,그리고 개인이 마음이 변해서 빙령 스스로
나가주는것 등을 내용으로 하잖습니까.강제로 내쫓는것은 가능한 진행 안하고.
그런데,저같이 이런경우,빙령이 의도를 가지고,도망같다가 자기네들 판단으로
적절하다 싶으면 다시 들어와서 제게 들리는 목소리로 그리스도 욕이나 해대고,
온갖 추저분한 말만 계속 늘어놓아서 제게 안좋은 영향들을 주는 경우는 엑쏘씨즘
-을 지향해서 진행하는 것도 한 방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엑쏘씨즘에 전문인
이라는 말라기 마틴경이 저술한 여러 저서에도 나오지만,일상에 이미 악령스스로
자기 정체를 드러내고,그 개인의 마음이 변하든 안변하든 악령이 이미 죽기살기로
의지를 지니고 혼돈들을 나타내면 그것은 릴리스에 영역이 벗어난것 아닌가 생각
합니다.모든 엑쏘씨즘이 있기 위해서는 빙령이나 악령들을 쫓아내고 난뒤,그사람
속에 자연히 고이는 사랑이 일정수준 인격이나 심령에 있을수 있는 그시기가 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현실적으로 제령과정들이 교계나 외국에서 전에 70년대 보다
는 더힘든 과정들을 필요로하고 있는것은 인정되고 있지않나 봅니다.다음의내용이
어떤것을 근거로 한 것이냐는 의문도 있으시겠지만,한가지 말씀 드리면 앞서
상담란에 올랐던 빙의 관련 내용에서 드러난 악마 명칭이 있었잖습니까.쉬오이
그리고 로튀스, 그런데 릴리스먼트 치료과정에서 김박사님께서 이런 경우들을
대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악령의경우,대개 어느 순간에 가면 자기정체들을 드러
내는 과정에서, 그것이 치료자들에게는 정신적으로 힘든경험이 되지만,악령중에
쉬오이 빙령이라고 자신을 밝히는 령들이 있어요.그 령들은 대부분 제령이
크리스챤계열의 기독교 방식이든, 바티칸의 사역방식이든 적용하면 거의 시간의
힘든 과정을 지나 제령들이 되지곤 해요.-단 이령들은 자신의 령이름을 아는
악령인 경우인데,자기가 누구인지 자신의 이름(령으로의 이름,악마에게 부여받은
고유Name) 을 기억하는 경우이고,일반 떠돌이 령들은 여기 해당 안되죠.- 제가
지금 언급하는것은 정신요법이라기보다, 엑쏘씨즘 영역인데, 그런데 기독계열의
영적 구마 사역자들(귀신쫓는분야)에 고민이, 국내에 이런류의 케이스가 있는지
모르지만,특히 이탈리아에 있던건데,로튀스 라는 그 사악한 악마의 령들일경우,
제령이 아무리 시간을 들여 여러 사역인들이 합동으로 진행해도 안돼요.그게 사흘
이든 보름이든, 한번 사역자팀들이 그 악령과 (물론 사람속에 들어있는)
맞부딪치면 서로 정체를 드러내버린 상태에서 서로 적대시하는 시간이 있어지게
마련인데,거기서 아무리 모든방도들을 강구해서 진행해도 악령들이 떠나져지지
않아요.그래서 실패한 경우도 있다고하고.아무튼 로튀스 계열의 빙령들 제령은
실례들이 거의 대부분 실패된 사례들이 다수인거로 압니다.그때 이탈리아
팔레르모 산기슭에 한 유부남이 이 로튀스 빙령에 빙의돼서 자기 어린 자식들을
유아기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들을(자신의 성기를 유아기의 아이에게 오럴시키는
죄악) 해서 그뒤, 자녀가 성장해서 유아기의 그 충격에 의해 정신병원에서
있으면서 기억-치료받는 과정에서 그것이 생생히 드러나서 전문의가 그기억에 의
문을 지니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 유부남이 영적치료를 구마형식으로 받았다고
해요.그 남자에 대한 영적치료,엑쏘씨즘은 실패했고.그 로튀스악령들이
안나갔으니까. 내용이 너무 길었는데,제 의견은 이제 이런류의 내용들을 다소
일반인도 알 시기가 되지 않았나 해서 게재했읍니다.드러난 것에 의하면 로튀스
는 악마 넷을 거느리고 있고, 그들 악마 하나가 대략 4천만정도 빙령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로튀스계열 악령들은 대략 수효로 1억6천 정도 되겠지요. 이건
그들 스스로 자랑하듯 드러낸 것이고,그 사역현장에 오신 선한령들도 알고
있다고 하는 로튀스 악령 수효이니까 믿으셔도 돼요.그때 그현장에서 로튀스악령
든 빙의된 남자와 축사 사역인들의 사이에 무서운 대화가 오고갔다고 해요.
악령들은 그빙의된 남자 입을 통해서 대항하고,이쪽 선한령들은 성령은사 받은 한
사역인을 통해서 말하는 형식이 있었고,대화내용들은 무시무시한 거죠.서로의
세력과 권능을 겨루어보는 적대적인 현장이니까.
그런데 왜 그런류의 악령들은 제령이 어려운 겁니까? 이 질문이 적절한지
모르지만,의문 입니다.
|
|
의료상담모음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