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1-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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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대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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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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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는 다르다는 느낌..
그냥 그런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렇다고 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도 아니구요
전 지극히 평범합니다.
하지만 제가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릅니다.
정신병을 동경합니다.
그리고 저는 가끔 피가 보고싶어지곤 하면 제 몸에 칼을 대곤 합니다.(가끔)
그리고 저에게나 다른 이에게서 피가 나면 먹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곤 해요
제가 손에 칼을 비면 고통으로 찡그리지만..
손에서 나오는 피를 먹으며 좋아합니다.
남들도 피를 보면 저에게 다가와서 보여주구요
전 피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집착이 강해 남에게 피를 주는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것에 대해
다 관심이 있습니다.
빨간색.보라색.피..자살..정신병..동성애..
동성애는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구요..
죽음이란 어두운 단어나..
싸이코 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남을 죽이며 느끼는 쾌감은 적구여..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싫어요
몇몇사람을 제외 한다면
저를 사랑하고 관심을 같는것이 싫어요
그리고 어머니에게 들었는데
어렸을때 몽유병같이. 울면서 진정을 하지 못한채
돌아다녔다고..
손이나 발을 만져보면 차가웠다고..
무슨 쇼크를 받은거 같은데..
저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동성애적 성향이 있는듯 하구요..
그렇다고 동성애는 아닌것 같아여
전 왜 이렇는 거죠?
혈핵형 A
키 158
몸무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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