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8-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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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인 남편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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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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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 주부입니다. 결혼후 3-4개월후부터 저의 직업으로인해 소원해진 부부관계가 바빠사려니하고 지나쳤는데 여러차례유산후 자녀가 없는생활이고 혼전관계를 남편에게 고백했는데(결혼전) 그래서인지 저를볼때 거리감을두는듯하면서 팬티뒤에 치질이 있다고는하나 용변을 진하게 도장찍듯이 묻혀오고 기름진음실을 먹고나면 두차례 심하게 바지,퍁티에 설사물같은것을 질질 뭍혀옴 한번은 팬티 앞부분에 대변냄새도아니고 기름냄새 비슷한 흐린물과 요도구멍크기 진한 노란색+기름냄새 도 뭍혀오며 요즘 부부관계자체를 잊은듯하며 우연이라도 피부에 살대는것을 너무싫어합니다. 의심을 하다가도 내가 미쳣나하는 생각도한다가 어느곳에 도대체 물어야할지 짐작으로 이사람에게서 떠나야할지 ..그저 무덤덤하게 살수는있지만 지속적인 그의 성생활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칼날같은 답변이라든지 분야가 아니라면 어느곳에 방문을 해야할지 부탁드립니다 . 만일그가 동성애자거나 변태성욕자라면 그러한 물증을 어디에서 기준잡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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