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6-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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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과 몸이 따로 노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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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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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생각하는것과 몸이 일치가 않되고 있습니다..
보통 어떤 계획을 머릿속을 새워놓고..그걸 몸이 실행하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무수히 많은 계획과 또 무수히 많이 계획을 만족하만큼 계획에서
성취를 못했던게 사실이지만..요즘같이..내가 나자신을 이해조차 할수 없을
정도진느 않았아요..
사소한 일에서 짜증이 나고..쉽게.귀찮아지고..티비를 보다가도..귀찬아..서
않보기도하고..무슨일을 하든 대단히..귀찮앙요..손깜짝하는것이요..
또 잠을 무지 많이 잡니다..하루에 12시간정도요..
쉽게 피로하기도하고..밖에 나가려고 했다가도..귀찮아서 않나갑니다..
그냥 만사가 귀찮아요..
하지만 기말 셤인데도..어떻게 할수가 없네요..머릿속에선..
빨리 빨리 시간없다..만 하구요..몸은 ..아무 반응없어요.꼭 제가
몸은 하나에 머리가 둘인 사람같이.두사람이 한몸에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쩔땐..3~4사람이 있는듯하기도 하고요.
순간순간....말이 셋것 갔네요..잘모르겠어요..사실..--000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를..
내가 왜이렇게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지좀 갈쳐주세욥..제발 부탁입니다..
아주아주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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