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7-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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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기억에서 과도히 다수가 연관된 성적인 장면과 그내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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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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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기억을 재경험하는 것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최면이나 깊은 이완된 상태의 잠결에 가능하다고 들었읍니다.
문의 드리고 싶은것은 영(영혼)이 의도해서 자신의 과거기억 가운데,악업 즉 넓은
의미로 카르마로 점철된 기억들을 ,-주로 윤간,살해,혹은 그 과정에서 있던 교활
한 영혼의 속임수-죄를 타인에게 덮어 씌우는 의도-와 과정들이 드러나는 그런 과
거의 기억들을 주로 잠에서 깨기전에,(한밤중 이런 기억을 경험하면 꼭 잠에서 깨
어나게 됨)경험하는 것이 의식의 매카니즘이나 정신역동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정
의 될수 있는 것인지 문의 드립니다.왜 그렇게 카르마만 계속 보이는 것인지.기억
에는 선업이나,평안했던 풍광들을 대한 것들도 있을텐데요.이런 내용과 함께
김박사님께 한 내용을 공적인 란이지만,이 내용들도 매스컴에 언급된적이 있었기
에 언급해 봅니다.
집단혼음에 관련한 내용인데,
경험된것이 패스트 기억 인것은 분명해요.경험시 직감으로 그 영혼들을 모르는 얼
굴인데도 알아봐 지니까요.깊이 숙고해보면 현생의 진행과도 심도적인 시각에서
는 연관되는 면이 드러납니다.하지만 고민되는 것은 그 내용이 너무 정서적이나,
윤리적인 면으로 대하기 고통이 되기에 후유증이 깊습니다.경험되는것이 어찌나
리얼한지 그런 내용들을 여러번(여러장면) 대하고 정서를 지니어보고 감당키 어렵
습니다.포르노테잎이야 그냥 상업성이고 연출된,육욕적인 그런건가보다하고 지나
쳐 버릴수 있겠지만,제 주위 사람들이(현생에서 대학교때 알게된 거부감들었던 동
기들과 주변인들) 과거,그시기에 그러한 과거생에서 그룹적으로, 이성없이 친교
의 연장선으로 집단 난음(亂淫)과 그외 여러 내용들-주로 그 주변적인-을 하던것
을 대하니 만사가 다 싫어 집니다.제가 기억의 재경험으로 대한 집단 혼음(混淫)
장면은 여러생의 여러 장면인데,한 장면에 연관된 내용이 저에게 다소 영향을 고
통으로 좀 길게 주었읍니다.
문명이 이룩되지 못한 여건에서 교육이나 가치관이 그 사회에 보편적으로 이룩되
지 못한 여건에서 ,그냥 풍습적인, 무지한 인간이 그내용을(집단혼음) 진행된 것
이라면 집단무의식 기준으로 저는 인류전체가 그 책임을 짊어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그러나 제가 대한 장면에서 대한 그영혼들은 분명히 그 행위전에 의도적
으로, 자신들의 집단혼음에 불러 들일 주위 순진한 여자나 남자들을 선별하고 그
랬어요.그 과정에서 저는 말은 잘 구사 못하지만,현생의 대학후배인 한 여자에게
그곳에서 평상시 일하지 말것을 어눌한 말투로 어렵게 납득시키려는 노력을 그그
룹 사람들 눈을 피해 했지만,끝내 그 그룹의 한명이 친교모임이라 겉으로 유혹하
며 비밀모임 장소로 데려 갔어요.내가 황급히 친구와 같이 그장소로 분노하여 쳐
들어 갔을시 -그그룹사람들은 그공간에서 하의는 없이 술인듯한 음료로 저급한 행
위를 시작하려 했었어요.우리들이 너무 심리적 충격을 받아 멍하니 있다가 그곳에
서 현생의 그여자후배를 손을 잡아끌고 나오는데,여자후배는 멍하니 그곳에서 그
사람들이 옷을 벗겼기에 나체로 중앙에 서 있다가 우리가 소리치며 끌고 나오자
그제서야 울기 시작했어요.우리가 그곳에서 여자후배 데리고 그곳을 빠져 나올때,
그들의 나체모습과 그자세,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보인 그비웃음과 경멸의 눈빛
등등 너무 생생하여 기억만해도 고통스럽습니다. 그생에서 그들은 대개 경제적 풍
요를 연합적 이권으로 누리고 있었고 나와 내친구는 그들에게 짐꾼으로 노동력을
제공하고 어렵게 하루한끼 빌어먹고 있는 형편이었기에.그생은 직교역등 상업으
로 어느정도 주위국들과 있었기에 의류나 음식과 집기(의자나 주거여건)등은 많았
어요.
내가 과거생에서 집단 난음현장에 보여진 그 영혼들은 지금 현생에서 대개 좀 지
난하게 사는 편입니다.그사람들은 인격적으로 이성적인 면은 약하고 정(情)적인
여건이 조금 강하고,퍼스낼리티는 다소 자신의 인생을 사회적 정의면과 예의적인
교류를 많이 추구하지만,그것이 그개인의 개인적인 인격의 내적인 내용과 너무 균
형이 안맞아 좀 개인적으로 사귀면 실망하게 되는 그런면을 다분히 갖고 있읍니
다.개인의 사생활은 깊이 있는 존중을 받아야 하지만,그래도 자신의 감정이 있어
지면 이성들과 조금 깊이 있는Relationship 들을 이루어가는게 이성있는 인간이
라 봅니다.자신의 내적인 감정과 정서를 숙고하고 존중하기보다는 그것으로 욕구
적인 소비적인 면을 과도히 지녀가는 것을 보면 안쓰러움보다 경멸이 앞섭니다.인
간이 완벽할 수는 없겠지요.그러나 사려하기 보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과거의 관성
적인 내용들을 그대로 드러내니 친교를 지속하기가 거부적이 되어집니다.그상태에
서 동양적 예절로 서로 알고 지낸다해도 그것이 무슨의미가 되겠나 하는 회의가
듭니다.그것을 드러내는 과거패스트를 보이는 것은 Cosmic적인 의식이 그 사람들
을 납득하고 깊이 이해해 보라는 것같기도 한데 그것이 너무 힘이듭니다.
저도 불완전한 인간이지만,그래도 카르마로 다시 현생에서 만났다면 작은 진보는
서로에게 보여야 되는것 아닌가 해요.공개란이라 압축된 표현으로 했으나 정신의
학 하시는 김박사님은 잘 아실줄 여깁니다.그생에서 본 그여자후배는 현생에서 대
학시절 일본의 일부 성문화를 우리의 기준으로 사고해보는 기간을 지닌것으로 알
고 있읍니다.문화적 상대성을 용인해도 있을수 없다는 가치기준을 자신의 가치기
준으로 지녀가더군요.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일부 마약 범죄인들 가운데,과도히
성적욕구를 추구하거나, 마약을 통한 그룹혼음을 해대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의 정
신분석과 그런분들 심령치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두서없이 적은 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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