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11-02 00:33
|
머리가 좀 아팠어요.빙의로
|
 |
 조회 : 2,269
|
안녕하세요!
김박사님의 11월 신동아 인터뷰 기사 보았어요............왜 이리 마음이
울적하고 우울하게 마음이 이런지 지금 흐르는 눈물이 있어요............
일반인들이 빙의나 영적인 부분의 진지함을 그런글들을 통해 깊이 느끼기를
바래요,
다름은 아니구요 인정하실는 지 모르겠지만, 짧게 제 빙의 현상을 한번 간략히
적으려구요.치료가 가능한 지 한번 보세요.잘은 몰라요.다만 너무 슬프고 우울한
내용들이라서 잠시 글을 올리다가 울고마는 지금 다시 이글을 적습니다.그냥
어린 인간이라 보시고 이해하시고 이글을 보세요.남들이야 다 이런류의 글을 정신
병자의 글이라 여기겠지만.................
제가 두뇌빙의로 고통 받으면서 ,믿으실지 모르지만, 많은 천사와 불교 존재
그리고 제 두뇌속의 그 지고의? 악마라는 존재가 나눈 일반적인 대화록이예요.
기간은 약 20일정도의 시간에 제 두뇌속의 그 악마라는 蛇靈이 처음부터 주도권
을 잡고 이해와 인정을 여러 善 영적존재들에게 시키면서 나눈 대화록이고,이 세
존재들 서로 교류된 량은 모두 A4용지로 200 여장 분량이고,제가 라디오 듣는것
같이 제 마음으로 들은 분량은 7장정도 입니다.김박사님이 여러번 언급된 내용들
이 있어서 조금 게재해 볼께요.공개 상담란이니 만큼 일반적인 것만 올려보면,
대화록<제두뇌속의蛇靈:(대화록에서 7문장)....(천사를 가르치듯)너희가 여기
옴이 왜 왔는지 나는 이해,인정해주지 못함을 알라. 천사들:너를 잡으려 왔노니
나오너라........ 蛇靈:그리스도가 보냈는지....그리스도는 너희들이 여기
오지 않도록 해야 되는 분임을 알라......... 천사:왜 그런 논리를 지니고 있
나! 蛇靈:너무 너희들은 아는게 부족함을 알라.그리스도가 누구이더냐...생명들
을 이룩하신 분이 아니냐.그러면 나의 과거 아카식의 기록을 보라.나도 무수히
너희들의 지금과 같이 천사도 했었고 지고의 케루빔 역할도 이행해 보았었다.
천사:(크게)거짓은 통하지 않음을 알라.왜 천사가 뱀의 에텔로 지금 선한 인간의
두뇌에 있었는지, 그 연유는 너희들이 거짓의 아비임이니. 蛇靈:(분노로 말을
막으며)가만 있기 바란다.....내가 더 흥분해지면 이 아이는 두통이,이 아이(
빙의 된 나를 지칭) 머리들의 전두?엽 신경들은 다 끊어짐을 알라........ 천사:
너는 누구이냐! 蛇靈:그리스도라는 분을 아노니 그대들이 섬기는 그런 분이
아니다. 천사;네가 주님을 아느냐.악마면서.....그리스도는 생명을 창조 생성시
킨 분이시다.그러므로 너는 죽어질 것이다. 蛇靈;악이 무엇인지 아는지..그것은
나의 기준으로는 무지를 의미함을 알라.너희들은 너무 무지한 족속이다.어이 그
리 무지한 채로 인간들을 인도하려는가...(말 나누기 싫다는 기색드러남) 천사;
잠자지 말라! 나오라! 너는 오늘 우리가 데려가야 됨을 알라.묶어서 하늘나라로
데려 가겠노니 이리 나오라. 蛇靈:그리스도를 제대로 아는 존자들이 오면 대화해
보고 그시기 나가마.너희는 가라.내가 볼것들이 아니니.. 케루빔이와서:너를
잡으러 왔다. 蛇靈;너를 보니 그래도 얘기는 될듯하다.나의문제를 들어 보겠는가
....그리스도는 위대한 분이다.그런데 나는 과거에 그 경험들이 나를 괴롭게 한다
............................................................................
-제가 왜 이런류의 빙의를 되었는지는 몰라요.그것도 두뇌에.간질같은 의식이
코마 되지는 않는데,통증이 있을때이면, 두통이 심하고 압박돼요.그들이
다수이고 논리가 너무 치열해서 한번도 밀리지 않아요.다만 논리외에 적절성
이라는 부분에서 그들이 밀렸어요.그리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권세에 무릎을
꿇었고.부처님께 조복된 존재도 있었어요.박사님이 누구인지 다 알고 있고 그들
중 한 경우,화육(지금의 박사님)이 아닌 성육으로의 박사님 과거 우주생의
시기의 사역의 경과를 이해 하는 위상을 가지고 있었어요.그러니까 그 존재 견해
로는 한우주가 아카식을 하나 (비유:음반 레코드판 하나) 지니게 된다고 해볼
때에,자신은 레코드 수억개를 지니고 있기에,지금우주를 0으로 기준해서,-13 우주
에 성육된 김박사 전생은 다 안다 했어요.그러니 이들이 지식과 그들의 논리를
대항하는것이 무의미할 정도이죠..........................지식의 궁극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것인데,쉽지는 않죠.그것을 깨닫기가...
|
|
의료상담모음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