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10-1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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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실지 모르겠는데,쉬오이,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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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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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글을 어떻게 대할지 모르지만 경험으로 게재합니다.약간 이상히도 보일수
있지만,읽으시면 약간 도움이 일반인들도 조금은 되실 거예요.앞글에서 빙의내용
들이 있는데,그내용에 관련해서 이 경험이 연관도 있어서 올립니다.유체이탈로
한번 그 쉬오이라는 악마 디비전에 가본 경험이 있었어요.연구하시는 분들,또는
패러노멀 분야 전문가들이 관심을 지닐 수준의 몇내용들을 그 유체이탈로 경험
했어요.그 유체이탈 경험에 제가 지금 가장 인상적인 것은,믿지 않으시겠지만,
쉬오이라는 그 엄청난 악마가 거기에서 자신에 앞에 끌려온 빙의령들에게 인간의
육신들을 주는 광경이었어요.제가 본대로만 언급해드리면,처음에 그걸 거기서
보고 깨어나서 다시 일상생활을 하면서,어떻게 그런일들이 가능하지? 하면서 저도
제가 유체이탈에서 본것이 이상했어요.그뒤 서적으로 액토플라즈마와 관련된
영매의 사진 자료들을 보고 놀랬고,그후 제가 본 그광경이 착각이나,환영이 아닌
사실임을 알았어요.그러니까 쉬오이 그악마가 자기앞에 끌려와 순번대로 죽
늘어서 있는 빙의령들에게 주는 육신은 이 액토플라즈마로 이루어진 몸이고,그
액토몸(줄여서 부르는명칭)이 바로 빙의령에게는 인간의 육신에 해당하는
것였어요.똑같아요.사람의 몸하고 그 크기와 형태등이.단지 색이 하얀것이예요.
검거나 유색은 하나도 없었어요.그러니까 자세히 그광경을 묘사해 보면,쉬오이
라는 그 엄청난 악한존재가 가운데 있고,모습이 엄청 커요.인간 키보다 수십배
커요.그 큰 쉬오이 뒤에 여섯 악마들이 늘어서 있고,이 악마들은 쉬오이 하수인
인듯 했어요.들려진 것이 악마 하나가 거느린 것이 일억이 넘는다고 했으니까,
여섯악마니까,쉬오이 빙의령이 대략 6억정도 수효로 있대요.그 디비전에 5억 조금
넘고 나머지는 인간들 세상에 아니면 다른곳에 가 있댔어요.나는 유체이탈이
되었던 것이,인간으로 살면서 어떤 영적현상을 과도하게 겪어서,그것을 감당을
못하고 자꾸 스스로 인간의 상태를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강해서 수면중에 흔히
유체이탈로 들어갔나봐요.쉽게말해 스스로 쉬는거죠.인간상태를 벗어 났으니까.
그런 여건에서 저의 자학적인 광기를 알은 쉬오이에 의해 유체이탈시 두 검은령
에 의해 그 쉬오이 디비전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고,그것은 그냥 끌려가는 형태
였어요.내가 저항해도 어쩌지못하는.갈때는 몰랐는데,하여튼 무서운 속도로 가고
기억으로는 우주의 중심방향에가서 밑으로 쑤욱 빠져서 갔어요.우주 중심부에서
밑방향으로 내려가요.캄캄한 공간이고 한참가요.그리고 어느 구간에서 검은 주위
공간이 새벽 어슴프레한 정도의 밝기로 둥근 공간이 드러나고,그곳 광경이 드러
나는데,그건 뭐 글자그대로 생지옥이예요,나는 공중에 떠있고,밑으로는 초생달
이나 반달?같은 계곡에 힌색 육신이 수억마리 구더기같이 서로 엉켜 있었어요.
쉬오이라는 그 대악마 앞에는 인간의 세상에서 끌려온 빙의령들이 쭉 순서대로
늘어서 있고,그 빙령들 형태는 형광등 모양의 수증기 뭉쳐진듯한 뿌연색의
일미터 정도의 서있는 형식이었고,육신-액토몸을 받으려하는 것 같았어요.
빙의령은 보면 등줄기에 한줄의 검은띠가 보여요.확연히.그러니까 뿌연색의
빙의령이 형광등 세워놓은듯이 이렇게 서있으면,그 무지하게 큰 쉬오이가 거품
부어주듯 하면 순식간에 형광등 형태의 빙령이 인간의 몸이 돼요.옷입듯이.그
액토몸이 이세상에서 보는 액토플라즈마 보다는 더 단단하고,속에 유체가 흐르기
때문에,감각이 우리 인간들 몸보다 훨씬 4배정도 감각이 강하게 있고,그래서
그곳에서 그 액토몸을 지녀본 빙령들은 다시 인간의 세상에서 보다 강한 성적
자극이 추구된 혼음 행위를 추구하고,그것은 거의 약물을 이용하는 것이 다반사
일수 밖에 없대요.마약같은것. 따로 기억나는 것은, OBE 상태로 그곳에 끌려온
경우는 하늘색의 약간 빛이나는 사람의 몸형태로 상대가 보이고,빙령들은 수증기
가 만든 형광등 같은 형태이기에, 빙령인지,유체이탈된 인간의 영인지 구분이
됐어요.쉬오이
앞에 있을때에,제앞으로 일곱 빙령이 있고,제뒤로 열다섯 빙령들이 이렇게 죽
끌려온 순서대로 늘어서 있었는데,제뒤로 열번째 정도에 사람몸 형태가 보여서
빙령이 아닌데 어떻게 여기 끌려왔지 하고 내가 생각했던것이 기억에 있어요.여자
에요.내가 본것이.그뒤 나는 순서가 돼서 쉬오이 앞에 섰고,그때 그공포,전율등
한마디로 사악한 존재앞에 맞닥뜨려 있기에,인간의 영혼인 저는 엄청 공포로
휘둘린 상태 였어요.저절로 경직되어서 떨리는 것이 느껴졌어요.쉬오이 모습이 산
처럼 무지하게 커요.나를 거만히 내려다 보고 몇마디 나에게 묻는데,그 낮은 저음
의 목소리, 내용은 "내가 누군인지 아는가 등등" 이고 뭐 "너를 지금 여기 있게
할수는 없다.하지만 한번은 너도 이곳에 오게되고 나를 볼것이다" 이런 내용이었-
어요.쉬오이가 남자영은 아니라는 인상이고,그러니까 여자영 인듯해요.하여튼
쉬오이에 대한 경험은 공포 그 자체예요.그 디비전에서 저같은 유체이탈된 인간의
령은 쉬오이가 주는 액토몸을 받으면 이상해 진대요.그곳에서 우리세계로 되돌아
올시에,인도해준 선한령들이 두분 있었고,몇가지 나에게 가르쳤어요.그것을 듣고
내 몸속으로 다시 들어왔고,그 시간의 내몸은 수면상태 였고,잠든 내모습이 보였
으니까.잘은 모르는데,내가 선한령 두분께 배운것은,내영혼의 이름이 아카식-
레코드에 저장돼 있기 때문에 쉬오이 그 대악마도 함부로 나의 영을 손상하지
못하도록 처리되진대요.손상되지면 서로 두려운 싸움이 천사와 악마(데몬들)들
사이에 벌어지기 때문에,아카식-레코드의 기록된 영은 체외분리시 악령이 손대지
못하게 되고,마찬가지로 빙령들과 악령들은 함부로 선한 령이 인도해주지 못해진
대요.왜냐하면 빙령은 아카식-레코드에 Name도 없고,그러기에 영의진행 기록이
없기에,빙의령을 아카식에 고유구간을 만드는 것은 영적인도자들 권한밖의
일이고,아무도 그것을 자기의지로 할수는 없기에, 빙령들은 영적인도가 선한영역
존재들에 의해 있기가 어렵다고 했어요.그리고 쉬오이 앞에서 순서 기다리다 내
뒤로 본 한 여자는 불교쪽 인도자들이 다시 이세상에 데려와 주었대요.불신장이
인도했고,그 여자는 자기 비하감이 너무 강하고 심하여 그렇게 그곳에 유체이탈
로 끌려간 것을 신장이 데려와 보호해 주었다고해요. 두서가 좀 없죠! 하지만
이 내용들은 모두 경험된 진실입니다._단 빙령 모습이 다같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본것은 쉬오이가 끌어온 빙의령 경우임을 아셨으면 해요.쉬오이 디비전
빙령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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