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1-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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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부처럼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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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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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내의 보수적인 섹스사고에 대해 불만이 있습니다.
1주일 한번정도 어렵게 관계를 갖는데 항상 애무는 가슴만허락하고 기타부위 (귀,목,옆구리,배꼽,허벅지안쪽,종아리등)는 제 입술이 닿기만 하면 간지럽다고 손으로 쳐버립니다,물론 오랄은 꿈도 못꾸죠.
저는 다른부부처럼 다양한 자세로 또 상호 오랄도 해보고 싶은데
연애때부터 가슴만 애무하고 삽입운동후 알을 끝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내가 이상한 자세로 하면 안된다는 자기만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스킬이 부족해서인지.
아내를 위한 성에대한 개방이라 할까요, 방법론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십시요.(저의 이메일로 직접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사항: 저는32세,아내-31세, 아들-4살,딸-2개월)
솔직히 요즘에는 외도하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오직 섹스를 엔조이하기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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