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5-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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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으로 인한 정신적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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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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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31살의 이혼남으로 2살된 아이를 가지고 있어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으 들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성격이 좀 예민한 편도 있고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어렵습니다.
아이는 지금 어린이집에서 기르고 있고요.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이를 지금 기를수 있는 상태가 못되고
부모님 또한 농장을 하셔서 두분다 아이를 보실수가 없어요.
제가 다시 재혼을 하는것이 옳은 건지 아님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무의미 하게 기다려야 하는 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치료를 직접 받고 싶어요.
지금 심정은 입원해서 지친 상태를 좀 피하고 싶어요. 선생님 통원 치료가 좋을까
요 아님 입원치료가 좋을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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