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4-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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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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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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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이구요. 결혼한지 세달정도 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잠을 잘때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제가 헛소리를 한다고 그러더군
요. 그러니까 자세히 말하면 잘때마다 얼마정도 지나서 욕을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에이...십팔...십팔..." 그리고 잠을 또 청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는 정말 심했다고 들었습니다...
상세히 말하자면 ....눈을 갑자기 크게 뜨고 "에이 십팔! 건드리지마...십
팔..."이렇게 행동했구...그리고...오빠가 절 말리자 제가 반항하면서 "건드리지
마..."그리고 했던 행동이 벽에다가 손을 쳤다고 그러더군요....ㅡㅡ;
음....이거 이렇게 된지 몇달 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왜 그런지 알고 싶거든요....
그리고 참고로 제가 마음속에 응어리가 좀 많은 편이예용...
답장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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