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9-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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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옴길까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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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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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는 다섯살남자 아이입니다.
모든 요구의표현을 징징대는 것으로 표현합니다.
마른편이고요 개구장이기도 하고요,엄마인 제가 자주혼을 내는 편입니다. 그러면 않되지만 제감정이 많이 섞였어요.
미술학원을 1년 다녔습니다. 잘다니고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다른아이들을 보면 길게다니면 일년을 넘기지 않는데 이년을 보내려니 다른곳에 적응을 잘할지 걱정입니다.
원을 바꿔야 할지걱정입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표현도 울음섞인 목소리 입니다.
그래서 더걱정입니다.
선생님 꼭 상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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