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1-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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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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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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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전부터 세상에 둘도 없는 아주 특이한 마음의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찾아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의사선생님께서도 제증상은 잘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지어준 약도 몇달 먹어봤지만 별효능이 없습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병원도 제병에대해 잘모른다고하니 이젠 정말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죽을만큼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이제 혼자 평생 이병과 싸워야 한다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차라리 죽는게 훨씬 낳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런글을 띄웁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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