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7-1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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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것 같구요 맘의 안정을 못찾구요 신경이 날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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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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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인해서 한 남자를 알았습니다.
근데 그 친구와는 전 아주 친하구요
남자 친구들또한 친한 친구사이이지요
근데 먼저 만난 친구가 헤어지자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저는 소개받은 친구에게 저의 맘을 표현을 하였구 그리구 나서의 친구의 대답은 제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제 맘을 표현하기 전에는 저에게 자기를 좋아하느냐구 계속 묻던 친구가 이제와서는 저에게 너무 강요를 한다구 하는 것이죠
전 예전에도 친구로 인해서 제가 사랑을 느끼는 사람도 보내야해서 그로 인해서 치료를 받아본 경험이 있어요
그일로 인해서 신경이 날카롭고 몸에 병이 생기게 된 원인이었는데요
이번에도 그로 인하여 위염에서 이제는 식도염까지 겸하는 병ㄲ지 생기었구요
근데 병원에서는 큰 이상은 아니라구 안심을 하라구 하더군요
근데 지금 현재의 저의 정신 건강이 좀 많이 아퍼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꿈에서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잠을 자면은 누군가에게 쫒기는 것같구요
누군가가 저를 쿡쿡 찌르는 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깨면 현실에서 누가 진짜 찌르는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번은 꿈에서 어떤 남자가 검은 옷을 입고 옆에서 저를 깨우는 꿈도 꾸는데 자꾸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나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얼떨결에 깨어 나고 는 합니다.
그리고 계속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그것은 친구들도무섭구요
사람들을 만나기가 두렵습니다.
세상에 혼자만 있는 곳에도 있고 싶구요
제가 왜그런지좀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어지러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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