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8-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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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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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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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양에사는 한미숙입니다.
제게는 30살인 남동생이 옆에 살고있습니다.
동생은 병력에있다시피 부실합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이상하게 다른 사람이
자기를이상 하게 처다보고 또 술을 먹으면 소리를 지르고 노래를하고자기를 자제
를 못합니다. 그래서 안양에있는 정신병원에 데려갔더니 정신분열증 이라고합니
다. 엄마도 어디있는지모르고 형재들이 모두 뿔뿔이 혜어져어디사는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제가형편이좋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제형편도그리넉넉치못해 걱정이랍
니다.지금은 생활보호자로있습니다.도와주세요.
국립병원은 돈이 조금든다고 들었어요 알려주세요.병원이 어디인지 를..........
죄송합니다.바쁘신중에 꼭꼭좀알려주세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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