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7-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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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버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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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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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갑자기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서 이렇게 찾아헤메다가 용기를 내서 편지를 띄운니다,.
저의 아버지는 60세를 넘기신 상태이고 회사를 그만 두시고 지금은 집에서 소일거리를 하시면서 보내시고 계신니다.
퇴직을 하시고 증권에도 손을 보셔서 많이 손해를 보신 상태이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정에 금전적인 문제를 끼친 정도는 아닌니다.
하지만 요즘은 손녀를 보셔서 그런지 많이 웃음을 찾으신것 같은 못습이었는데 아침의 말씀을 듣으니 그렇것 같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은 우울증이 가실지 알려주셨스면 합니다.
저의 생각은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가시라고 권해드렸는데 그래도 될지 알수가 없어서요...
꼭 답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병원으로 찾아가면은 좋겠지만 은 사람 심리상 그렇게는 잘 되지를 않을 것 같아 먼저 이렇게 쓰는 점 이해를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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