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4-1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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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이 떠오르면 괜히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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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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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상하게 과거에 많이 집착을 하지 않나 하는생각이 듭니다,제가 제가 싫었던일이나 상처받았던일 등등~~ 어쨓든 재미있게 지냈으면서도 그땐., 물론 힘들었적도있고 괴로운적도있고,
갑자기 있다가 옛 생각이 떠오르면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욕을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xx하고 나도모른 무언가에 의해 그냥 튀어나옵니다,특히 전 여자에게 상처받은 적이있읍니다,
그래서 여자에 얽혔던일들이나 생각이나면 무의식으로 정말 십팔년하고 재수없단말을 하고합니다, 무의적으로., 이상한 사람처럼., 그래서 특히 여자는 사람처럼 보지 않읍니다,
여자에대한 상처가있기때문인지 여자에연관돼는 추억이나 생각이나면 특히 여자앞에서 했던 행동들이 많이 떠오르는데 그때생각을 하면 병신 시발년하고 나도모르게 욕을합니다,
혹시나 누가 주위에 있어 들으면 어떻게하지 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여자에관한것도 그렇지만.,
사람에관한 사교적인면도 연관이 됍니다,
처음엔 어렵다가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아주 잘따르고 또 재미있게 노는측에 속합니다., 그래서 많이 들 함게 놀고하는데
그때는 친하고 그래도 나중에 한참 시간이 지나면 그냥 싫어지고 만나고싶지도 않고 그렇읍니다,
그래서 사교도 그때 주위환경에 아는 사람뿐이고 다른환경으로 옴기면 그때에 맏는 사람을 또 사귀고 도 그러다가 연락을 끊겠지요.,
이런것을 보면 어떤 사람에대한 집착성이 강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특히 과거에 너무 집착을 하지 않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옛일을 생각하면 그냥 싫고 그렀읍니다., 그렇다보니 정서불안 증세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말도 깊게 생각하고 밷질못하고 무의식으로 하고 그리고 편한사람한텐 대는대로 말을 막밷는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한마디로 단순해진게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요.
현재에 충실하면서 앞을 생각하면서 좀더 진취적인 생각을 가질순 없을까요.,전왜 과거에 매달린 생각을 하나요.,
특히 2년전에 어떤여자에한테 상처를 받은후 그증세가 더심해졌읍니다,
과거일은 과거에 묻어두고 그땐 실수는 실수뿐 그대상처는 그때상처뿐하고 그렇게 생각에 묻어 놓을순없는걸까요.,
전왜 지금도 그런생각이 드는지요.,
그런생각이 안들고 그저 현재와 미래만 신경쓰고 대인관계도 계속유지됄수있는 관계를 만들고싶읍니다.,
그런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 이거 무슨병인지요.,
정말.,요즘은 정서 자체가 불안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지금 놀고있는데다 힘들고 사회에대한 반항적인 생각도 들고요.,
해결할수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과거를 다 잊어버리고 싶읍니다.,
오직 현재와 미래 그리고 오래됀 대인관계를 같고싶읍니다.,
정말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걸 이겨낼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요즘은 속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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