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1-12 01:58
선생님 이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꼬옥
|
|
 조회 : 4,884
|
선생님~~!!
저는 지금 19살 소녀입니다.근데 저가 2년동안 사귄남자가 하나있어요,
그남자는 남동생을 하나에 엄마, 아빠 이렇게 4식구가 사는데 그아이는 동생과
는 달리사고도 많이 치고 학교도 많이 옯기는 그런 문제 아예요. 그렇지만 지금
은 정신차리고 학교도 잘나가고 공부도 할려고 하는데 엄마 아빠가 자기를 사랑
하지 않는데요.
엄마아빠가 자기를 안좋아하고 동생만 좋아한데요 .자기는 집에서 왕따래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에는 저를사랑한다고 하는 아이한테 잔인하게
저심심할때 불르고 저필요할때만 찾고 그랬어요. 그러고 제마음에 안들면 안들때
마다 헤어지자고 그러고 그럼 그남자애는 매일매일 울면서 잘못했다고 그러
고.....
솔직히 그떄는 장난으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랬는데 한1년번정도를 그렇게 지냈
는데
저두 오래사겨서 그런지 그아이를 정말로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두 사랑하는 표현을했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아이가 않하던
집착을해요. 제가 어디나가면 가지 말라고 그러고 친구들이랑 있는것조차 싫어하
고
친구들이랑 논다구 그러면 쫓아와서 11시되면 집에 데려가고, 친척오빠랑 예기하
는
것도 싫어해요. 정말정말 집착이 심해 지니까 너무너무 피곤해요.
저는 코디를 배우고 있는학생인데 다음에 혹시나 이아이랑 계속사귄다면
너무너무 힘들것같아요. 제가 하는 일이 밤늦게 다니고 다른 남자랑도 웃으면서
해야하는 일인데 이렇게 벌써부터 이러면 정말 정말 힘들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는거예요. 이제 저도 이아이랑 헤어질수가 없어요.
이아이를 마니 사랑해요. 그래서 이아이의 이런점을 고쳐주고 싶은데.,....
어떻게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르겠어요.
제남자친구는 더심해지면 의처증같은 것두 걸릴것같아요.
정말정말 옆에 지나가는 남자 목소리만 들어도 쫓아와요.
이아이를 어떻게 해야 저도 마음 안상하고 제남자칭구도 마음 안상할까요.
제발 답좀주세여.....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