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3-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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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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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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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의 놀음 여자 술 다가지고있는 남편으로 인해서 신경성이있습니다
남편은 본인이 다잘못했다고 하면서 행동은 적반하장입니다 정말어덯게 저럴숚가
하고 남편을처다보면 기가막히지요 몇년간은참고 참았습니다 그런데지금은 도저
희 용서가안되는군요 선생님 저녁이면 잠을잘수가없어 안정제를복용합니다 어덯게
해야할까요 이제는남편이하는짓이 모두가 불성실하고 아주치욕같은생각만듭니다
제가이기고참았던것은 믿음으로 견디어왔는데 더이상 남편을 용서할수가없군요 선
생님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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