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2-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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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변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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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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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자위행위를 지하철 여자 화장실이나 인적이 드믄 골목길에서 하게 됩니다. 이젠 더 대담해져 사람이 지나다니는 대로에서도 자위행위를 할 때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성욕이 느껴지고 그 때는 어김없이 여자 화장실을 찾아 자위행위를 하면서 나의 정액을 벽에 뿌리고 나오곤 합니다. 도저히 저의 이성으로로 성욕을 억누를 수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여자만 보면 발기를 해 주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너무 성욕이 지나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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