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이야기 인데요. 병원에서 동생이 간질이라고 하는데요. 수술까지 단계는 아
니고, 2년 동안 약을 먹어보면서 약으로 말리라고 그랬데요. 근데 며칠전에 집에
서 발작이 일어났는데, 간질이 심해져서 그런건지요. 그리고 병원 약보다는 음식
이나 요즘 상황버섯이 좋다고 하는데 효능이 있을까요. 자세히좀 가르쳐 주세요.
김영우 정신건강…16-07-01 20:41
발작을 일으키는 간질환자는 무조건 약을 써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발작을 할 때마다
뇌세포가 망가져 아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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