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원장님 께서 펴낸 책들을 읽고
꼭 한번 최면 치료를 받아야 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눈마주 치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서로 쏘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자꾸들어서요
김영우 원장님께 최면치료를 받고 싶지만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것같구요
정신과 의사는 아니지만 최면으로 유명하신분을 찾아가 진찰을 받아도
될런지요.
김영우 정신건강…16-07-01 20:41
치료자로 훈련된 사람이 아닌 최면유도자들은 질병이나 증상에 대한 지식이 없이 피상적
인 긍정적 암시로 환자들을 모두 도울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자신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
니다. 그러나 이것은 터무니없는 생각입니다. 최면으로 유명한 사람보다 최면을 아예 모
르는 정신과 의사가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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