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3-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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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성욕이 끓어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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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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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고1인인데... 자위행위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하고 넘어가구여. 몇 달 전엔 너무나 섹스를 하고 싶어서 동생이 자고 있을때 동생의 옷을 좀 풀어 헤치고 가슴이랑 여성의 가장 중요한 곳을 손으로 만졌습니다. 제 동생은 지금까지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구요. 제 동생은 지금 중2입니다. 가끔은 제가 다 벗은 모습을 제 동생 앞에서 보여주려고 일부러 연극을 하기도 합니다. 가령 팬티같은 것을 동생 방에다가 놔두고 목욕하고 나온 다음에 동생 방으로 팬티를 찾으러 간다든지 하는 거 말이에요. 물론 다 벗은 몸으로요. 어쩔 때는 동생과 성관계를 갖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 동생도 이런 면에 관심이 있는 것같구 해서 부탁 좀 할려고 했는데 말하기가 그러네요. 이거 한 마디로 병인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 섹스가 너무나 하고 싶어요. 밤이되면 저 혼자 제 성기를 갖고 놀다가 자는 습관도 있고, 인터넷상에서 포르노사이트를 돌아다닐떄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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