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4-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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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식스센스에서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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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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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머라할까요,초자연적이라고해야하나요?그리관심은많지않지만,물론선생님에관에
잘도모릅니다.그러나 가장 현실적으로 답해주실분같아요.
그영화에서보면 꼬마환자는 귀신을봅니다.치료자로 나선 사람은 처음엔 그자체를
인정치않습니다.후에 인정비슷하게하지만요.여러곳에서들어보면,정신과치료등에서
靈(영),귀신등은 인정을 않는다고하더군요.물론 들은밥니다.
지난번SBS방송에서 난치의 환자가 최면치료후 많이호전된것을보았습니다.
말들이 많았습니다.저개인입장으로도 힘든정신적치료에 어쩌면 평생이 갈지도 모
른다던데 단시간에 좋은효과를 보아 행복할수있다면,그것자체도 전 그리부정치는
않습니다.그런데 그방송에서는 최면자체를 믿는게 잘못된거라고 어떤 의사의 말을
인용하는 구절이있었습다.또한 상대적으로 그부분을 이제는 연구해봐야한다는 분
의말씀도있었습니다. 비전문가인 우리들로선 혼란 자체구요.
요즘들어 물론제자신이힘든일이 많아설까요,그런 초자연적(?)현상들이 예사롭지
않구,삶등에 관해 멋적게 생각도 많이해봅니다.그런한 일들의 정점에 계신분들이
바로,의사,종교가,철학가분들이 아닐까 감히 생각도해보구요.
정말 영,귀신의 존재등을어느부분 인정하는거신지도궁금하구요?그렇다면,많은
부분이 혼란스러워지는게 아닌지도 궁금합니다.물론 우리한국사람모두들(약간
샤머니즘한게 있잔습니까?)어느 한부분 영,귀신등을 인정한다고 저개인은 생각합
니다.너무 두서없었습니다.
그영화에서 제가 받은감동은 현실에 충실하고 가장 무엇보다 선하고,착하게 사는
것 그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나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거구,또한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분들도 많구요..정말 아름다운세상,모두들 행복했스면합니다.
너무 어려운이야기 어려운일들 잠시 접어두구요...
선생님께 두서없는글 올려서 죄송하구요,어느부분은 가능한부분에서 답변을 주셨
스면합니다.어려운분들 많이 도와주십시요.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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