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까지는 정상적으로 행동하고 착한아이였읍니다.
2년에 여자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동생을 몰래 때리고 울리고 합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안됩니다.
10살이 된이후는 저나 집사람도 말로 안듣고 마음대로 행동하여 합니다.
가끔 타일러면 하루정도는 효과가 있읍니다만
다시 예의가 없고 동생을 괴롭힙니다.
특히 남들이 있으면 증세가 더 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김영우 정신건강…16-07-01 20:41
소아정신과 병원에서 성격검사를 포함한 진단을 받아보십시오. 자라면서 나타나는 일시
적인 현상인지 지속적인 성격장애인지를 우선 진단한 후 치료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U.S
조회 : 3,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