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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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0-04-19 18:58

닫힌 공간에서는 너무 답답합니다.

어릴때 사람이 너무많은 버스안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리도 못지르고
거의 기절할 순간까지 간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닫힌 공간이나,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는 곳에서(특히 전철) 약간의
시간을 머무르면 땀이나고 어지럽고 머리가 빙빙 돕니다.
그래서, 황급히 내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김영우 정신건강… 16-07-01 20:41 폐소공포증이라고 부르는 증상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폐소공포증이라고 부르는 증상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U.S ♥ 당신의 치유의 과정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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