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8-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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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강박으로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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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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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는 문제가 전혀 없고 생활도 잘합니다
1년에 두세번정도가 그런증세가 있어요 (어떤일에 부딪혀서)
아래사항은
아주 심하게 생각이 통제가 안되서 시달리도 나면 이틀뒤 몸이 많이 지침
예전 사례를 중심으로 ....
즉
1. 가까이 있는 누가 맘에 안들어 싫은감정을 벗어날수 없어 일시적(2-3일)
으로 자기자신의 감정을 통제할수 없다든가 이성적으론 아무 그럴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버리는데도 안된다던가
2. 예전에 회사에서 컴퓨터 프린터를 레이져로 바꿔 설치해주는데
내자리옆으로 놓을려다 싫어져 동료 옆자리에 놓아달라고 마음을써서
자기자신을 통제하기 어려울때 , 아마 내자리옆으로놓으면 시끄럽고
불안해지는 마음이 들것같아서요
3.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몇십만원 빌려줘도 된다고 판단해서)
빌려주고 나서는 불안해져서 다시 돌려달라(불안증세)고 해서 마음을 많이 썼던적
이 있음
4. 이성친구를 소개받았는데 좋은사람같아서 마구 마음이 가는데
기분이 좋아야되는데 왠지 불안하다고 할까, 깊이 생각이 빠져 힘들어해지는경우
그것도 한번 봤을뿐인데...이것도 스스로 이해가 가지 않음
이성적으론 그럴이유가 없는데라고 아는데 생각이 통제가 힘듬
답변주시면 도움이 될것이며 , 약을 먹는다면 오래먹어야하냐고요?
어떤약을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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