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08-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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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고치기와 전생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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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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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부터 사회적으로 인기가 상승하고있는 전생에 대해 예전부터 관심을
갖고있었지만 대입이라는 관문 때문에 자재하고있었습니다. 얼마전 인터넷으로
서핑하다가 전생치료에관한 임상진료 결과를 적어놓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격을 고쳤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실수를 정말 잘하고 정서가 상당히 불안한것(이것은 근래에)같습니다. 가
장 큰문제는 너무 소심해서 긴장을 너무너무 많이합니다. 그래서 실수를 너무 많
이 하느라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때 청심환 안정액을 먹고 시험을 봅니다.물론 점
수도 공부한거에 비해 잘안나오니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는 악순환이 계속되고있습
니다.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요. 많은 사람들앞에서는 떨려서 말
도 잘못하고 말을해도 떨리는 음성입니다. 지난 겨울 면접때 있은 일인데 한 번
은 안정애을 먹지 않았더니 교수님들 앞에서 너무 긴장해서 실패를 했습니다. 그
래서 다음부터는 약을 먹었더니 괜찮게 했습니다. 또 약간 대인공포증도 있는 것
같아요.
약간 약물 중독증증세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생치료로 그런기억을 지워 치료가 될지 아니면 저의 괜한 걱정이기
에 약물이나 상담으로 치료가 될지 가르쳐주시고 병명도 좀 . 저 이번 수능 봐야
하는데 긴장을 적게 하고 자신감 갖고 시험 볼수 있느 방법 좀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교수님이 만드신 쾌청365 효과있게 사용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산지는 2
년 정도 됐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는지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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